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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디어 공모전 상세보기
아이디어 제목 수원 팔색길 이정표 설치하기
대표자이름 어지연 작성일 2019.09.18 조회수 51
팀명 어여모아 공모분야 생활편의
첨부파일

20190623_스탬프함.jpg [2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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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배경
트레킹이 가족 행사인 우리 가족은 그동안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서울 둘레길 등을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찾아 걸어다녔다. 수원에도 팔색길이 조성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이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좋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팔색길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였다. 첫 코스를 여우길로 잡았는데 근처 동네에서 시작하는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시작점부터 헤매기 시작했다. 둘레길을 표시하는 이정표를 찾아보기 힘들었고, 있더라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가 하면, 수도 없이 나오는 갈림길에서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서 따로 지도를 찾아봐야 하는 구간이 너무 많았다. 모바일 폰 없이 정해진 트레킹 코스대로 걷기란 무척 어려웠고 길을 찾느라 중간 중간 트레킹의 맥이 끊겨 짜증이 많이 났다. 수원시민인 우리도 이러한데 다른 지방에서 올라 온 사람들이나 모바일 폰 지도를 검색할 수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난감하고 불편할까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러한 사정은 다른 코스를 걸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코스 중간 도장 찍기 구간에서는 종이가 없거나 스탬프가 망가져 있는 등 관리가 부실해 보이는 곳도 많았다. 제주도에서는 훨씬 먼 구간을 걸었었지만 단 한번도 길 때문에 헤맨 적이 없었다. 중간 중간 갈림길이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이정표가 안내를 해주었고, 짧은 구간마다 걸려 있는 리본은 ‘너희가 제대로 잘 가고 있는 거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참 친근한 느낌이 들었었다. 또한 거꾸로 걸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게 안내가 잘 되어있었다. 수원의 팔색길은 수원이라는 도심과 녹지, 공원, 천, 산길, 수변길, 문화재, 먹거리 등이 어우러져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재미가 있다. 팔색길 처음과 끝, 그리고 곳곳에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정표를 더 많이 설치한다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팔색길에서 헤메이지 않고 그 코스마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기대효과
수원에 팔색길이 있다는 것을 많은 수원 사람들도 모르고 있다. 팔색길 코스를 표시해주는 이정표를 많이 설치하면 수원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고, 다른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에게는 친근한 안내자 역할을 해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정표의 불편함을 이번에야말로 해소해주어 명실공히 수원의 팔색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이바지한다. 수원의 팔색길은 잠깐 동안의 산책길로도, 반 나절의 운동코스로도, 1박 2일의 트레킹 코스로도, 역사와 문화의 탐방길로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코스이며, 가족, 친구, 연인 혹은 혼자서도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소들로도 쉽게 연계될 수 있어서 시장이나 상권의 경제활동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 실행계획
1단계 - 팔색길을 구간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니며 이정표가 부족한 지점, 중요한 갈림길, 자전거나 자동차를 피해 걸을 수 있는 곳을 체크한다. 이때 스탬프 함의 상태도 점검한다. 2단계 – 기존의 이정표 말고도 팔색길임을 표시할 수 있는 다른 상징물(예를 들어 리본이나 색지)을 고안해내고 이를 붙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관계 기관과 합의 및 인가) 3단계 – 푯말이나 이정표, 리본이나 색지 등 필요한 개수를 제작한다. 4단계 – 제작한 물품을 필요한 자리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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