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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이디어 공모전 상세보기
아이디어 제목 청년 디자이너가 만드는 수원 관광 기념품
대표자이름 ㅈㅈㅇㅇ 작성일 2018.07.31 조회수 63
팀명 공모분야 교육·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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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상세보기
+ 제안배경
수원문화재단에 소속되어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관광기념품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국내외관광객들이 수원에서 소비하는 품목은 아주 한정적입니다. 주로 수원화성을 구경한 후, 식사하는 반나절 정도의 코스가 메인인데,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숙박이나 기타 기념품을 포함한 쇼핑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수원 관광 코스의 큰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재 관광기념품의 경우, 수원문화재단에 속해있는 기념품점이 가장 크고 판매물품도 많으며 상시운영되며 행궁과 가까워 아주 좋은 입지와 조건을 갖고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제가 직접 관광 자원봉사를 하는 동안, 기념품을 직접 구매하려는 사람이나 구매하는 사람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구비되어 있는 판매 물품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올드'합니다. 수원에서 자체적으로 2년에 한번씩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공모전에 입상한 내역들을 살펴보면 여전히 '올드'하며, 실제 사람들의 '구매'로 이어지는지는 의문입니다. 누가 사러 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절반 이상은 수원보다는 그냥 한국에 관련된 물건을 떼와서 파는 것들입니다. 또한 제 주변의 많은 수원 청년들이, '수원'을 콘텐츠로 삼아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거나 그리거나 만들거나 팔려고 합니다. 다만 자신들의 이야기를 실제로 전달할만한 수단, 통로, 사업화방법 등이 부족할 뿐입니다. 현재 수원에만 독립책방이 열군데도 넘는다는 점, 행궁동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수많은 카페들, 음식점, 공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연결된 청년들에게 수원이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청년 디자이너들이 수원을 콘텐츠로 하여 디자인을 하고, 기념품을 제작하고, 그것을 수원시가 판매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그대로 '요즘 느낌'을 담은 관광기념품입니다. 특히 행궁동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꼭 사는 것이 아니라 구경할만한 물건들을 파는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기대효과
관광기념품 판매는 당연히 유통하는 사람(판매자), 디자이너(수원청년), 수원(정부)에게 모두 금전적으로도 이득이 됩니다. 여기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1) 이미 존재하는 수원시 관광기념품점이나, 수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공공기관 중심으로 디자이너 제품들을 입점한다는 가정하에, (제일 중요한) 입점/판매에 들어가는 부대비용이 크게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실제 투자되는 비용은 디자이너 제품을 '제작'하는 비용뿐입니다. 2) 관광기념품의 경우, 요식업의 경우처럼 재료가 상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트렌드를 따르지도 않기 때문에 재고관리가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3) 수원시가 장소를 제공하면 디자이너와 수익을 나눠갖는 식으로 정산한다고 가정할 때, 판매자,디자이너,수원시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4) 장소가 한정적인 상시판매 뿐 아니라, 향후 18년 하반기를 중심으로 화성문화제 등의 행사에서도 부스를 빌어 판매 가능합니다. 실제 이윤 뿐 아니라 부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1)디자이너들의 경우 자신들의 포트폴리오나 실제 디자인 활동 스펙이 중요합니다. 수원시에서 청년 디자이너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함으로써 그들의 차후 취업/스펙관리/사업화 등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청년들의 취업불안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전세계 어떤 관광지에 가더라도, 그 도시의 콘텐츠를 이미지화 시키고 그것을 판매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이슈입니다. 모마 미술관에 가면 무조건 기념품점에 가야합니다. 뉴욕에 가면 아이러브뉴욕을 찾아야합니다. 서울시가 아이서울유를 개발하고 만들어낸 것이 그러한 이유입니다. 물론, 지금 제가 제안하는 아이디어로 수원의 어떤 대단한 이미지를 찾아내고 만들어내겠다는 절대로 아닙니다. 다만, 공공기관 차원에서 (청년이 낸 아이디어로) 청년디자이너와 콜라보하여 관광기념품을 판매한 일은 자주 없었기 때문에 분명히 이슈화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3) 이는 행궁동 주변을 더 관광화/활성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실행계획
*목표로 하는 이미지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이나 '제로퍼제로'라는 디자인 그룹의 제품 라인입니다. - 분명히 한국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기념품을 만들었지만 충분히 그 제품만으로도 이슈가 되고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들을 제작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수원 청년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공고를 올려 약 5인 가량을 선발하되, 이때 완성된 아이디어보다는 포트폴리오 위주로 선발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원 관광기념품을 제작합니다. *제품은 관광트레킹을 위한 상품/화성행궁의 이야기를 담은 상품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국외의 경우 화성트레킹 방문객들, 국내의 경우 가족단위의 아이들을 포함한 사람들, 수원시민의 경우 행궁동을 좋아하고 놀러오는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합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트레킹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트레킹이 주된 관광일정입니다. 그들을 위한 간단한 관광/트레킹 상품을 판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관광객의 경우 가족단위가 많으니 화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기념품이되, 좀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색감,수준을 반영한 것이어야 합니다. 문구류 등이 해당됩니다. *판매는 관광기념품점/박물관/미술관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되, 문화제 등에서 따로 부스가 만들어져서 홍보가 되면 좋겠습니다. -판매 시에는 청년 디자이너의 이름이 있거나 표기되는 방식으로 판매하여 판매자의 디자이너로서 자신을 셀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추후에도 지속될 수 있스빈다. 수원시에서 청년디자이너를 발굴하여 관광기념품을 제작하고 청년들이 판매해줄 수 있는 플랫폼(기념품점)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킨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랫폼의 개념이 중요합니다. 제품라인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되면 화성행궁 근처 기념품점이 가볼만하더라, 예쁜게 많다더라, 행궁동가면서 들러봐야겠다, '꼭한번 가볼만한 장소'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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